'통역가 되기'
간단합니다.
그냥 내 앞에 외국인이 있다고 생각하고 하고 싶은 [한국말]을 [영어]로 계속 번역해 보는 겁니다.
하루 종일, 무한 반복!!!
준비물: 스마트폰(번역기 어플, 네이버 사전, 구글, 유튜브)
시뮬레이션: 앞에 외국인이 있다고 상상하고
"오늘 날씨 어때요?"
(번역기)
How is the weather today?
번역기를 믿을 수 없을 때 네이버 사전을 사용하여 실제로 사용하는 예문인지 확인.
그 다음은 외우기!!!
"오늘 비가 오고 있어요."
(번역기)
"it's raining today."
[네이버 사전] -> [예문] -> 사람들이 많이 쓰는 거구나!! -> [외우기]
그런데 좀 더 어려문 표현들은 번역기나 사전에 나오지 않을 확률이 있다.
이게 실제로 원어민들이 쓰는 표현인지 긴가민가 할 때가 있습니다.
그러면 그 때 [유튜브]나 [구글]에 쳐보시는 거예요.
ex) 난 너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.
번역기: I can't take my eyes off you.
[유튜브] -> ex) 노래 제목으로 많음 -> 이 정도면 실제 원어민들이 사용
=> 외우기 -> 무한 반복
[통역 연습을 무한 반복]
듣기
듣기는 영화든 유튜브든 그냥 많이 들으셔야 됩니다.
그래서 여러가지 발음과 억양에 익숙해지셔야겠죠?
특히 중요한 요소는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영상들을 봐야한다는 점입니다.
(재미가 없으면 오래할 수 없다.)
그 다음 자막없이 받아쓰기를 해보고
다음으로 자막이랑 내가 쓴 걸 비교해 보는 겁니다.
그러면서 새로운 단어와 새로운 표현, 발음도 알게 되는 겁니다.
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정확한 발음이 필수입니다.
문법
문법은 중요합니다. 문법을 알아야지 정확한 문장을 내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.
그런데 문법이 부족하다고 서점가서 처음부터 시작하면?......
통역 연습을 하다가 -> 의문이 생기면 그때그때 찾아보시면 됩니다.(네이버, 구글, 블로그)
Thank you for come?이 아니라 Thank you for coming이네?
왜지? 찾아봐!
전치사 다음에는 명사와 그 친구들(대명사, 동명사)이 오는구나?!
그럼 다음부터는 전치사 다음에는 명사를 내뱉도록 노력을 해야겠다!!
요런 느낌~~!!ㅎㅎ
원어민 친구
어느 정도 대화가 된다고 하면 그때부터는 원어민 친구를 만드셔야 됩니다.
(언어 교환 어플을 사용해도 좋습니다.)
원어민 친구의 중요성
1) 인터넷을 검색해도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음.
[공부]가 아니라 [훈련]에 가깝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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